■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문종형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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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 지방선거, '민심의 선택'을 확인할 시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할 것 없이 총력을 쏟아붓는 하루가 될 듯한데요. 이번 선거를 둘러싼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문종형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제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 안타깝게도 대전에서 폭발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많이 유세를 축소하거나 취소했더라고요.
[박성민]
맞습니다. 실제로 정청래 대표께서도 원래 충북 괴산에서 일정을 수행하시다가 사고 소식을 접하고 나서 뒤에 예정되어 있던 울산 유세를 취소하고 대전으로 달려가시기도 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중앙당에서 지침을 내리면서 로고송을 사용하지 말아야 되고 율동이나 확성기 중심의 유세는 안 하는 것으로, 자제하는 유세를 펼친다. 그뿐만 아니라 일시적으로 유세를 중단하는 그런 지침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상자 수가 꽤 있었고 굉장히 안타까운 사고였고 피해 규모 역시 큰 만큼 전국적으로 아무리 선거일, 투표일이 목전이라 하더라도 선거운동을 자제해야 된다는 분위기가 여야가 공감하는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선거보다 국민 안전이 우선이다라는 걸 보여주는 행보였던 것 같은데. 13일의 열띤 유세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오늘 자정까지 선거운동이 가능하잖아요. 그런데 조용한 유세가 계속되겠죠?
[문종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건 사망이 5명이나 되고 젊은 분들이 고위험 공정을 수행하다가 유명을 달리한 부분이기 때문에 여야 할 것 없이 당일에는 기존의 선거 캠페인 일정을 취소하고 조용한 선거를 진행했고요. 실제로 서소문 사건이라든가 최근에 선거 유세 기간 지속적으로 안전이슈, 사고가 계속 나오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정파 할 것 없이 동일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야 지도부의 마지막 동선을 보면 어느 지역을 집중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데. 오늘 정청래 대표는 서울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친다고 합니다. 어떤 의도일까요?
[박성민]
서울 중...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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